로스쿨은 변호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원 과정으로 졸업 후 선택한 진로에 따라 관련 법조 커리어도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로스쿨 진학을 위한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후의 진로는 개인의 흥미와 목표, 전문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나뉠 수 있으며, 변호사로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직업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 5가지와 각 직업의 신입 초봉에 대해 알아보면서 성공적인 유학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 졸업 후 미국 취업 비자 5가지 – 보러가기
1. 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 5가지
1) 로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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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졸업 후 미국 변호사가 되려면 해당 주 또는 관할 구역에서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이 시험은 주별로 시험 내용과 형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변호사 시험은 멀티스테이트 바 의무시험 (MBE)과 주별 법률 시험 (State-specific Bar Exam)으로 나뉩니다. 이 시험에서 합격해야 로펌에 취업하거나 법률 사무소를 개업할 수 있는데요.
로펌이란 변호사들이 법률 자문과 소송 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며, 각각의 로펌 규모에 따라 초봉과 업무 분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로펌은 규모에 따라 메가 로펌, 대형 로펌, 중소형 로펌, 개인 로펌으로 나뉘는데요. 메가 로펌은 크기와 업무 다양성 면에서 큰 로펌을 의미하며, 대형 로펌 역시 큰 로펌 중 하나입니다. 중소형 로펌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로펌을 의미하며, 개인 로펌은 변호사가 독립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메가 로펌에 들어가게 되면 최대 20만 달러(한화 약 2억 6,967만 원)의 신입 초봉을 받게 됩니다.
로펌 변호사는 안정적인 연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와 일하면서 법률 경험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로펌 변호사는 학생들이 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직업입니다.
2) 사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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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외에도 일반 회사의 법무팀에서 일하는 변호사도 많이 고려되는 진로 옵션 중 하나인데요. 이들은 주로 회사의 법률 문제 및 계약서 작성, 특허 관리와 같은 법률 업무를 담당합니다. 미국 변호사는 이전에 경력 변호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현재는 신입 변호사를 채용하는 추세가 높아졌는데요. 특히 스타트업 회사나 대기업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신입 변호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 회사는 자금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신입 변호사를 고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변호사에게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회사 내 법무팀이 이미 구성되어 있어서, 경력 변호사보다는 비용 효율적으로 신입 변호사를 채용하여 시니어 변호사가 트레이닝을 시켜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연봉 또한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대기업을 기준으로 사내 변호사의 신입 초봉은 7~10만 달러(한화 약 9,439만 원~1억 3,485만 원)입니다.
3)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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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외에 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로 언급되는 것은 저널리스트입니다. 이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글쓰기가 로스쿨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법률과 관련된 뉴스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미디어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로스쿨에서 교육을 받은 상당수의 학생들이 졸업 후 전문 기자로 일하거나 법률 기사를 쓰는 저널리스트로 진출합니다. 저널리즘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 신입 초봉은 5~6만 달러(한화 약 6,741만 원~8,089만 원)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정부 입법기관 정책 자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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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기존의 법률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새로운 법적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법률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로스쿨 졸업생들은 정부의 정책 제정, 관리 및 시행을 위한 자문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학생들이 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로 정부 입법기관에서 정책 자문 분야 진출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정부 입법기관의 정책 자문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 신입 초봉은 일반적으로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485만 원)로, 사내 법무팀에 속하는 미국 변호사의 초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5)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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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들 중에는 교수의 정년이 없는 곳이 많아서, 로펌 같이 경쟁적인 근무환경을 선호하지 않거나 법학에 열정을 품고 연구를 좋아하는 학생들 중에서는 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로 대학교수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학계로 진출해 교수로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법학 분야에 기여합니다.
학계로 진출하려는 경우, 연방 판사보 경험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의 석사나 박사 학위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최상위권 로스쿨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 일부만이 연방 판사보 과정을 거치고 임용되기도 합니다. 로스쿨 교수의 경우 신입 초봉은 일반적으로 15~20만 달러(한화 약 2억 219만 원~2억 6,959만 원) 사이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2. 미국 변호사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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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는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명문대 로스쿨 졸업으로 대형 로펌에 입사하는 것이 보장된 것은 아니며, 반대로 비교적 덜 유명한 학교 출신이라고 해서 대형 로펌 취업이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이 미국 변호사 업계의 현실입니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름에 진행되는 미국 인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로스쿨의 미국 인턴은 법원에서 판사의 클럭으로 일하는 경우와 로펌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경험을 쌓는 경우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인턴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법원이나 로펌으로부터 ‘오퍼’라는 고용 제의를 받는 경우도 있어, 변호사 시험을 보기 이전에 오퍼를 받아두는 것도 좋은 취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3. 로스쿨로 미국 유학, 프린스턴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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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 졸업 후 진로 5가지부터 미국 변호사의 현실, 로스쿨 미국 인턴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로스쿨 재학 중이거나 로스쿨 졸업을 앞둔 분들은 이러한 정보를 참고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사회에서 관심 분야를 깊게 공부하고 다양한 학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점점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특히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희망하는 진로에 맞는 전문 기관의 맞춤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프린스턴리뷰는 약 40년간의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매년 150만 명의 명문 대학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데요. 입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프린스턴리뷰와의 입시 상담을 통해 미국 유학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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