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준비물, 반드시 챙겨야 하는 BEST 6 추천

미국 유학을 떠나려 하시나요? 그렇다면 떠나기 전에 유학에 필요한 것들을 정확하게 알아야겠죠? 오늘은 현지 구매나 EMS로 충당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들을 제외한 미국 유학 준비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학 생활 시작에 있어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기본적인 미국 유학 준비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건강 검진서, 영문 잔고증명서, F1 비자, 유학생 보험 등인데요. 복잡한 입국 절차 통과와 현지 정착에 꼭 필요한 미국 유학 준비물, 잘 준비한다면 낯설고 먼 곳에서 시작하는 유학 생활도 문제없이 적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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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챙겨야 하는 미국 유학 준비물!

미국 유학 준비물, 유학 건강 검진, 영문 잔고증명서, F1 비자, 유학생 보험

출처 : freepik

넓고 큰 나라인 미국은 멀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죠. 요즘은 미국 유학이나 이주를 통해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 유학을 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예전에 비해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고 항공편도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복잡한 게 유학 준비입니다. 아무래도 해외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여권, 학생 비자, 입학 허가서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하죠. 유학하는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려면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도 있습니다. 바로, 유학 건강 검진서(유학생 영문 예방접종 증명서)와 영문으로 된 잔고증명서죠. 또, 유학생 보험 역시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왜 이런 서류들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서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여권

해외에 나갈 때, 유학생 신분이 아니더라도 여권은 필수입니다. 내가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어떤 이름과 나이, 성별의 사람인지를 증명해 주는 신분증 역할을 하죠. 남성의 경우 병역 사항에 따라 여권 유효 기간에 제한이 있지만 여성의 경우 대부분 최대 10년 기간의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해외에 나간다면 최대한 긴 유효 기간의 여권을 발급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권 유효 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은 경우 비자 발급이나 미국 입국 과정에서 ‘six month rule’에 걸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권의 경우 내 신분증이기 때문에 항상 잘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분실 시 재발급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너무 자주 여권을 분실해 재발급 신청을 하면 규정에 따라 재발급이 불가한 경우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일 여권을 분실해 현지에서 재발급 받으려면 발급 규정에 맞는 사진이 필요합니다. 이를 대비해서 여분의 여권용 사진 3~4장을 함께 준비하고 평소 여권 사본을 따로 인쇄해 챙겨둬야 합니다. 여권 앞 개인 정보 페이지를 촬영해 사진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생체 정보가 담긴 칩이 박힌 전자 여권도 발급된다고 합니다. 미국 입국 과정에서 전자 여권이 편리한 점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여권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입학허가서 (I-20)

미국 대학 또는 교육 기관에서 발급한 입학허가서는 유학생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서류에 기재된 학교명, 전공 정보, 학업 연한 등의 정보가 나의 미국 유학과 체류를 증명하는 것이죠.

입학허가서에는 유학생 본인이 미국 이민국의 유학생 신상정보 추적시스템인 ‘SEVIS’에 등록되어 발급받게 되는 SEVIS 번호가 함께 기재되어야 합니다. SEVIS 번호는 유학생으로 등록된 개인을 식별하는 번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업을 중단한 채 5개월 이상 미국 외 국가에 체류하지 않는다면 SEVIS 번호는 유지됩니다. 학적을 바꾸는 경우에도 번호는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만 유학생은 SEVIS 번호 유효를 위해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죠. 만일 5개월 이상 미국 외 체류로 학교에서 SEVIS 번호를 만료 처리한 경우 새로운 SEVIS 번호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또 입학허가서 상의 SEVIS 번호를 신규 SEVIS 번호와 동일하게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3) 유학 건강 검진 (Health form, 예방접종증명서)

미국 유학 준비물 중, 학교에 필수적으로 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유학생 본인의 건강 정보에 관한 서류인 Health form입니다. 유학생은 유학을 떠나기 전 유학 건강 검진을 통해서 Health form을 준비해야 합니다. Health form이 학교 본부에 미승인되면 수강 신청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강 신청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사전에 학교가 학생에게 요구하는 Health form 준비를 위한 유학 건강 검진은 필수입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Health form에는 항목 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기본 필수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학 건강 검진을 받는 학생의 기본 신체 정보(키, 체중, 혈압 등) / 전염성 질환인 결핵 등에 걸리진 않았는지 감염 질환 여부 확인 / 수두, 풍진, 뇌수막염, 파상풍, 폐렴 등의 질병에 대한 항체 보유 여부 확인을 위한 예방접종증명서

4) 영문 잔고증명서

미국 학교에 합격하게 된다면, 입학허가서 발급까지 여러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서 학생 비자 발급을 위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에서도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 서류들 역시 필수 요소 중 하나죠. 대표적인 게 바로 영문 잔고증명서입니다.

영문 잔고증명서는 내가 불법적인 일이나 생계를 위해 미국에 가는 게 아니라 공부를 위해 간다는 의미의 재정 증빙 자료인데요. 미국에 입국해 대학에 다닐 수 있는 1년 치 학비와 현지 생활비 등이 합산된 금액의 통장 계좌가 필요합니다. 이 계좌의 영문 잔고증명서가 유학에 필요한 재정 증명서류가 되어주죠. 입학허가서 발급 전 대학 측에서 학생에게 우선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대학에서 별도 요구를 하지 않더라도 F1 비자 발급을 위해 대사관 인터뷰를 할 때도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입니다.

5) F1 비자

미국 내에서 학생 신분으로 체류하게 해주는 비자로, 흔히 학생 비자라고 불립니다. 입학허가서, 여권과 더불어 필수 중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청은 입학허가서 상에 기재된 수업 시작일의 365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비자 발급 이후에는 수업 시작일 최대 30일 전에 사전 입국이 가능하죠. F1 비자의 기본체류 기간은 5년입니다. 하지만 학생 신분이 이보다 더 일찍 끝나는 경우 5년의 기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학생 신분이 끝난다면 마지막 수업일 기준 60일 이내에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F1 비자를 발급받는 유학생에게 배우자나 만 21세 미만의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이들 역시 동반 비자인 F2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F1 비자 자격으로 주당 20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한 것과 달리, F2 비자 자격으로는 원칙상 미국 내에서 근로가 불가합니다.

6) 유학생 보험

대부분의 유학생이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 혼자 생활하게 되었을 때 사고가 나거나 몸이 아프면 어떨까요? 아마 병원에 가야 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정적인 지출이 생길 겁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바로 유학생 보험입니다.

보험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할 뿐, 필수는 아니지 않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유학생에게 학교에서 보험 가입을 요구합니다. 그 때문에 학생들이 가입하는 여러 현지 보험이 있죠. 병원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인지라 대부분의 유학생은 미국 입국 전 국내 보험사를 통한 장기 여행자 보험이나 별도의 유학생 보험에 추가 가입하기도 합니다. 만일을 위해서라도 보장이 잘 되는 의료 및 생활 보험을 들어 놓고 유학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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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유학 준비물을 알아보았습니다. 여권, 입학 허가서, F1 비자, 유학 건강검진서, 영문 잔고증명서, 유학생 보험까지 총 6가지 필수 유학 준비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해 낯선 곳에서 적응해 무사히 학업을 마치려면 필요한 요소들이죠. 미국 유학을 희망하신다면 차분히 유학을 위한 필수 준비를 알아보시고 부족함 없이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 유학 전문인 프린스턴리뷰를 통해 자세한 유학 정보를 알아보세요. 다양한 유학 필수 정보와 생생한 유학 꿀팁들을 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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