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USC 비즈니스 스쿨 조기지원 시범 시행

USC, 2025년 가을부터 조기 결정 입학 도입 예정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와 마샬 경영대학원(Marshall School of Business)이 2025년 가을부터 학부 경영 및 회계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2년 간의 조기 결정(Early Decision, ED)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USC의 입학 전략에 큰 변화를 주는 결정이며, 학생들이 지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조기 결정 입학의 특징과 장단점

조기 결정은 조기 지원(Early Action)과 달리, 학생이 합격할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 다른 대학들에 제출한 모든 지원서 및 입학 신청을 철회해야 하는 '배타적'인 입학 제도입니다. USC를 최우선 선택으로 확정한 학생들에게는 대학 선택을 일찍 확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 대학에서 조기 결정 지원자들의 입학 비율을 높이는 경향이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해당 대학에 확약한 헌신적인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에게 조기 결정이 적절한 선택은 아닙니다. 합격 시 다른 대학의 장학금 및 재정 지원 제안을 비교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정적 측면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결정 및 조기 지원 경쟁 심화 가능성

이러한 새로운 조기 결정 제도는 USC의 정시 일반 결정(Regular Decision)과 기존의 조기 지원(Early Action)에서도 경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기 결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신중한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결정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USC의 지원 경향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의 대학 선택 과정에 새로운 방식의 접근을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USC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명확한 목표 설정과 대학 진학 계획 수립이 필요할 것입니다. 학생과 부모, 고문들이 함께 이 과정을 잘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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