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플이란?

미국 유학 준비를 하시면서 영미권 대학과 대학원 진학을 염두해 두고 계시나요?
미국 대학 입학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토플시험입니다.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인 토플은 ETS사에 주관하는 어학능력시험입니다. 아이엘츠와 더불어 영미권 대학에서 인정하는 공인어학능력시험이죠. 또 국내 대학이나 회사, 기관 입사 시 토익과 더불어 인정하는 어학능력시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토플 고득점을 목표로 가진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2023년 토플 개정에 집중해서 토플에 대해 알아보며 토플 학습법과 응시료 등도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대학 입학을 목표로 유학 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눈여겨 보셔도 좋을 토플 개정 정보, 지금부터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2. 토플 iBT vs PBT(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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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IBT는 온라인 진행, 토플 PBT(ITP)는 대면 지필 진행, 성적 유효기간은 2년으로 동일
영어권 및 미국 대학 입학에 필요한 공인 어학능력시험인 토플의 경우 크게 IBT와 PBT(ITP)로 나눠집니다. IBT 토플 시험의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디지털 기기가 있는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총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BT 토플은 말하기와 쓰기와 같은 대화형 문제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 PBT(ITP)토플은 지필 시험으로 진행됩니다. 때문에 IBT에 비해 덜 보편적인데요. PBT(ITP)토플은 크게 듣기 이해력, 구조 및 작문 표혁, 독해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험 진행 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필이라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험 문항수와 점수척도, 결과 발표 기간도 상이합니다. IBT 토플의 경우 읽기 섹션 12~14문항, 듣기 섹션 6문항, 말하기 섹션 6개 과제로 구성되며 쓰기 섹션이 두 가지 과제로 된 에세이 작성형으로 구성됩니다. 채점 척도 역시 0-120으로 결정되며, 응시자는 온라인으로 시험에 응시한 후 약 10일 정도 후에 온라인으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PBT(ITP)토플의 경우 듣기 섹션 50문항, 구조 및 쓰기 표현 40문항, 학술 정보 지문을 바탕으로 한 독해 섹션 4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채점 척도 역시 310-677점으로 결정됩니다. 또 PBT 폐지 이후 ITP에서는 개인 응시가 아닌 학교나 공공기간 등의 단체 응시가 가능합니다. 응시자는 시험 응시 후 약 4~6주 후에 점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진행 방식에는 IBT와 PBT(ITP) 토플의 문항 수와 점수 채점 등에서 일정 차이가 있는데요. 공인어학성적인만큼 성적 증빙을 원하는 기간이나, 대학에 따라 IBT 또는 PBT(ITP) 토플별로 원하는 점수 척도 기준이 있습니다. 또 공인어학성적이기 때문에 토플 시험의 점수 유효 기간은 통상 2년입니다.
3. 2023 토플 개정,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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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3년에는 토플 개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인어학시험인 토플이 개정되었다면, 그에 맞춰서 토플 공부 방법과 응시료 등에도 변화가 생겼겠죠. 그리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도 신경쓰일 변화인데요. 이 2023년 IBT 토플 개정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장 달라진 것은 각 영역 별 문항 수의 감소와 지문 문항의 변화 그리고 시간의 축소입니다. 문항 수가 줄고, 지문 구성 역시 짧아졌기 때문에 시험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 변화를 알아야 완벽히 대비가 되는 토플 학습을 할 수 있는데요. 각 영역별 문항 수 변화와 시간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1) 문항수와 시험 영역별 시간변화
시험 영역별 문항수 줄면서, 영역별 응시 시간 감소
우선 리딩 영역에서는 30-40문항이 출제되었던 것이 20문항의 문항수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할당 시간이 54-73분이었다면, 최대 할당 시간의 절반에 달하는 35분으로 시간 역시 줄어들었습니다. 다음으로 리스닝에서는 실점수에 반영되지 않는 더미 문항을 포함해 28-39문항이 출제되었는데요. 개정 시험에서는 더미 문항이 없어지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41-57분 진행되던 영역 할당 시간이 36분으로 줄어들었죠. 라이팅에서는 독립형과 통합형 작문문제가 출제되었던 것이 독립형 작문이 삭제되고 대신 수업 토론형 문제가 생겼습니다. 50분이던 영역 시간 역시 29분으로 줄어들었죠. 유일하게 스피킹 영역만이 변경 없이 기존대로 4개 섹션과 16분 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 구성과 시험 응시 시간 외에도 시험 진행에서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기존 토플에서는 리딩과 리스닝 시간 이후 10분간의 쉬는 시간을 가졌지만, 개정 이후에느 쉬는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2) 기간별 토플 응시료
토플 응시료는 정기 접수 시 미화 220달러 추가 접수 시 260달러
토플 응시 비용의 경우 정기 접수기간 접수료 기준 220달러입니다. 정기 접수 기간 외의 시험 4일 전까지 진행되는 추가 접수 기간의 접수료는 260달러입니다. 응시료가 기간별 달라지는 점, 그리고 환율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하셔서 토플 응시 비용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토플 개정과 토플 학습법 그리고 응시료까지 개정 신유형 토플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드렸는데요. 공부를 하고 계셨던 분들 모두 염두해서 토플 개정에 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4. 토플, 미국 대학 입학에 필수인가요?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토플 점수 하한선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과 학과별로 요구 커트라인 점수는 조금씩 다르지만, 입학을 위해서는 학부 기준 최소 61점 이상의 토플 점수 취득이 필요합니다. 높은 점수 커트가 높은 수준의 대학 입학에서는 90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미국 학부 입학 외에 대학원으로 미국 유학 준비를 한다면 이에 맞는 점수 기준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 석사 기준 권장 점수는 85점, 박사 기준 권장 점수는 100점 이상이라고 합니다. 영역별 점수 분포를 고려해 토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듯 미국 대학과 대학원 입학에 있어서 모두 토플 점수를 원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미국 유학에서 토플 점수는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미권 대학들과 일본 유학 시험에서도 영어 과목 대신 토플과 같은 공인 어학시험 점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 외에도 토플 점수라는 공인 어학 시험 점수는 꽤 유용한 것이죠. 미국 대학 입학 준비와 함께 고득점 토플 점수 취득 통해 시험에 익숙해지신다면, 토플 학습은 점수 취득과 유학 지원 외에도 개인 어학 실력 향상면에서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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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대학 입학 준비 중이라면? 프린스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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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어권 또는 미국 유학 준비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토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토플 개정과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하면서 영역별 토플 출제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또 IBT와 PBT(ITP)의 차이도 살펴보고 토플 응시료도 알아보았죠.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토플 공부는 꼭 필요한데요. 토플 공부를 하며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다양한 영미권 유학 정보가 필요하실 겁니다. 미국 대학 입학 정보와 미국 유학 준비 꿀팁을 함께 제공해주는 프린스턴 리뷰에서 미국 유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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