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그 문화를 익히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바람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에는 유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유학을 고민할 때 대표적으로 고려되는 곳이 바로 미국과 영국입니다. 하지만 미국 학제 및 학년과 영국 학제 구분은 물론, 영국 교육과정에 있어서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과정이 나에게 더 잘 맞을지 따져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유학 준비 전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지 체크해보고 현명하게 유학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 미국 학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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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제는 주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교 교육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12학년으로 이루어진 K-12 학제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학제는 미국의 연방 제도로 인해 주마다, 심지어 학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초등학교는 대부분 만 6세에 입학하며, 주에 따라 입학 연령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는 5년, 중학교는 3년, 고등학교는 4년으로 이루어지지만, 6-3-3이나 6-2-4 등의 제도로 구성되기도 합니다.
텍사스 주는 초등학교 4년-중학교 2년-하급 고등학교 2년-고등학교 4년으로 구성된 곳도 있는데, 이러한 차이로 인해 학년을 표현하는 방식이 한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하는 대신, 미국에서는 ‘8학년’, ‘9학년’ 등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주마다 학제가 다양하며 표준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 학제는 학년 수를 합하면 항상 12년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교육체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주의 학제와 학년 표기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등 교육과정 : 교사 한 명이 학급을 담당하는 형태로 학급 규모는 보통 15명 내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때에는 일반 교육 커리큘럼 전반을 가르치고 학교의 환경에 따라서 예체능 과목 등에 대해 별도의 교사를 두기도 합니다.
- 중등 교육과정 : 2년제 혹은 3년제로 미국 학제 상 6~7학년에 입학을 합니다. 이 때는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학과목과 학생의 선택을 더해 6개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 고등 교육과정 :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을 통해 미국 사회 구성원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목표로 한 교육이 진행이 되고, 졸업 후 진로를 대학 진학이나 취업 사이에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교육 관점이 크게 차이나는 부분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2. 한국과 미국 입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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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학제는 모두 12학년제라는 점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미국 대학 입학 나이를 봐도 우리와 비슷하게 20살 내외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차이를 보이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1) 한국 입시
한국 입시와 미국 입시는 학교 교육과정과 대학 입학 시기에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한국의 입시는 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으로 공통적으로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말에 수능을 보고 대학 입학을 위해 대학입시원서를 제출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1년에 한 번 치를 수 있는 수능에 많은 의존성이 있으며, 대입 경쟁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대학입시에 많은 경쟁과 압력이 따르는 편입니다.
2) 미국 입시
미국 학년은 우리나라처럼 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으로 무조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학년별 학기가 9월에 시작되기 때문에 대입 원서도 11월에서 12월 사이에 마감되고 합격 여부는 1월에서 2월 중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한국 학생들이라면 대학 지원까지 한 학기가 당겨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어, 현실적인 준비 기간을 감안했을 때 1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학년을 낮춰 유학을 떠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미국 대학 입학 나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영국의 학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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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제는 미국 학제와 또 다릅니다. 영국 학제는 만 5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해 6년 동안 재학하게 됩니다. 그 다음 중학교에 진학하는 시스템으로, 초등학교 6년부터 중고 통합과정인 중등학교 5년까지 의무교육이 실시됩니다.
영국 교육과정을 이수하고나면 후기 중등과정(Sixth Form)을 2년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Sixth Form은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A-level 시험 준비 과정’ 과 취업을 위한 Further Education College에서의 ‘직업 관련 교육’으로 나뉘게 됩니다.
A-level의 경우 Sixth Form Course 이후에 치르게 되는데, 3-4개 과목을 정해 응시할 수 있으며, 1년 차에 Predicted Grade를 받아 대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년 마지막인 5-6월경에 A-level 결과에 따라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영국 학제이자 영국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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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과 미국 학제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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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간의 차이
미국 학년 및 학제와 영국 학제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영국보다 교육 기간이 깁니다. 미국은 학사 4년, 석사 2년, 박사까지는 5년에서 7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영국의 경우, 영국 학제에 따르면 학사 3년, 석사 1년, 박사는 3년이 일반적이기에 미국 대비 훨씬 짧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학사 과정 후 박사 과정으로 건너뛸 수 있지만, 영국은 박사 학위 전에 석사 과정을 끝내야 하는 차이도 있습니다.
- 학기 시작의 차이
학기 시작 역시 다릅니다. 미국의 대학들은 보통 8월에 학기를 시작합니다. 일부의 학교는 더 늦게 시작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부분 12월에 긴 방학을 가진 후 1월, 2월에 2학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영국은 일반적으로 9월이나 10월에 학기를 시작하고 5월, 6월에 학기를 마칩니다.
- 대학 지원의 차이
대학 지원 역시, 미국은 2학년이 끝나기 전까지는 전공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 영국은 지원 과정부터 자기소개서에 전공에 대한 상세한 기술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즉, 대학 지원시, 대학 진학 전 영국 교육과정에서 이미 진로에 대한 결정이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전공선택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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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공적인 유학 준비는? 프린스턴리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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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은 많은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미국과 영국 교육과정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교육 시스템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와 관심사를 고려하여 적합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미국 학제부터 영국 학제까지 확인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프린스턴리뷰에서 입시를 위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매년 150만 명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프린스턴리뷰와 함께한다면, 높은 수준의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성공적인 유학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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