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에서 글로벌화가 이루어지다 보니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욱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기왕이면 한국에서 알아주는 미국 대학을 가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심이다 보니 미국 주립대 순위까지 체크를 하면서 어느 곳이 좋은지, 어느 곳을 가야 나에게 더욱 잘 맞을지 미리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그 중 미국 주립대학교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은 명문 공립대학교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FBI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로 지명된 어바인에 위치하고 있어서 유학생들이 마음 놓고 가기에도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캘리포니아 주립대 순위부터 교과 과정 수준은 어느 정도일지, 모두 다 알아보면서 입학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UCIrvine) 소개

출처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어바인
미국 주립대학교인 UCIrvine은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와도 가까운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가, 어바인(Irvin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바인시는 UCIrvine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교육과 문화의 대학 도시로 교육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고 우수한 학군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U.S News에서 선정한 2022-2023년 Best National University Rankings에서 캘리포니아 주립대 순위는 34위를 기록할 정도였습니다.
1) 역사
1950년대 이후로 캘리포니아 지역의 개발이 확대되면서 대학 설립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론에 힘입어 1965년 어바인시에 설립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의 지원과 부동산 개발 회사인 Irvine Company의 기증을 받아 개교하게 되었습니다.
어바인시는 UCIrvine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문화의 대학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바인컴퍼니(Irvine Company)가 학교 부지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바인시가 개발되었습니다. UCIrvine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교육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는 대학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캠퍼스
미국 주립대학교를 포함해 UC계열의 대학 중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는 가장 역동적인 캠퍼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에 비해 매우 빠르게 성장을 한 대학으로 지금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지리적으로도 풍부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대학 주변엔 제 2의 실리콘밸리로서 하이테크 관련 산업체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 학업과 함께 인턴쉽 기회를 다양하게 얻기에도 좋은 캠퍼스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2.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전공

출처 : UCIrvine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명문대학입니다. 현재 학부 과정에서 80여개 전공과 60여개의 부전공을 제공하고 있고, 대학원 및 전문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과정도 제공 중입니다.
그 중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생물학, 경영학,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 사회심리학, 영문학이 있습니다. 특히 생물학의 경우 이것만을 위한 단과대학이 있을 정도로 우수하며, 알츠하이머 등의 신경학 연구, 유전 및 진화 연구 분야는 미국 주립대 순위가 아닌 미국 전역의 순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연구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오존층이 사라지고 있다’는 오존층 파괴의 주 원인을 밝혀낸 연구를 한 곳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러한 전공이 크게 주목을 받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 순위가 의과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순위의 대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의외인 것은 UC계열 대학 중 유일하게 컴퓨터게임과학 전공이 있는 곳인데 이 역시 우수한 학생들을 많이 배출해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게임 회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인턴을 많이 고용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3. 교과 과정 수준

출처 : UCI News
아름다운 해변과 안전한 도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인 미국 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그렇다면 이곳에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과 과정은 어느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커리큘럼
현재 이곳에서는 UDCD라는 인턴쉽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학부생들이 방학동안 워싱턴 DC에 머무르면서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의실에서 교수가 지도하는 교육 외 학생들끼리 서로 대화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참여형 수업 Active Learning도 운영이 되는데요. 이는 학생들이 최대의 배움과 성장을 일굴 수 있는 방법으로 효율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운영됩니다.
2) 학비
UCIrvine은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지금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한국에서 알아주는 미국 대학으로도 손꼽히고 있는 것인데요. 학비는 다행히도 공립대학인 만큼 사립대학에 비해서는 합리적인 편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학비는 2022-2023년 기준으로 타주 $43,739 (한화 약 5,570만 원), 주내 $13,985 (한화 약 1,780만 원)입니다.
경제 전문지 머니매거진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 내 학비 대비 가장 가치 있는 대학교로 캘리포니아 주립대 순위가 1위에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학비가 우리가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학생들의 입학 평균 성적, 졸업률, 동문 급여 등을 비교한 것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주요 동문

출처 : UCIrvine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알아주는 미국 대학으로 정평이 자자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동문 역시 역사에 비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유명 인사가 있는 편인데요. 대표적인 동문으로는 인터넷 도메인 시스템을 개발한 폴 모카페 트리스, 빛을 소재로 한 예술계의 거장 제임스 튜렐, 소설 작가 리차드 포드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SAT와 ACT는 입학 고려 대상이 아니지만 다른 학생들 사이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며,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GPA, AP 과목들에 집중도 필요합니다. 미국 주립대학교인 UCIrvine으로 미국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국 대학 입시 준비 관련 상담을 먼저 받아보면서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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