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미국 명문 사립대 가운데 작지만 강한 힘을 보유한 대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연구 중심의 미국 명문대 로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입니다. 이곳은 미국의 연구 중심 대학교 가운데 규모가 가장 작지만 가장 다양한 학과를 보유한 대학교입니다. 또한 뉴아이비리그 25곳 중 한 곳으로 지정되면서 확실하게 명문대로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한국인에게도 역시 익숙지 않은 이름의 대학이지만,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곳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로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 소개

로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미국 사립대입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학과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인 위상이 높은 학교로, 뉴아이비리그 25개 대학 중 한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미국 명문대에 비해 한국에서 잘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미국 대학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대학인 만큼 대기업 인사부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학교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학은 어떤 설립 배경과 캠퍼스 환경을 보유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역사
로체스터대학교는 1850년 침례교단의 지원 하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1897년에 첫 석사 학위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1931년에는 첫 박사 학위 졸업생을 배출했는데요. 이 대학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게 된 시기는 러시 리즈(Rush Rhees) 총장의 재직 시기(1900-1935)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필름 제조회사인 코닥의 창업자 조지 이스트만과 미국 최고의 석유 재벌인 존 록펠러가 막대한 재정 지원을 하였는데요. 이 지원을 받아 이스트만 음악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 광학 연구소가 설립되면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후 1955년에는 분리되어 있던 남녀 캠퍼스가 리버 캠퍼스로 통합되고, 1958년에는 공학대학, 상과대학, 교육대학이 신설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 캠퍼스
이 대학이 위치한 미국 뉴욕주의 로체스터라는 도시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캐나다와 국경이 인접해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어 학생들이 종종 캐나다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 대학의 캠퍼스 구성은 리버 캠퍼스, 로체스터대학교 의료센터, 이스트먼 캠퍼스, 사우스 캠퍼스, 메모리얼 아트 갤러리, 마운트 호프의 총 6개의 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이스트먼 음악대학 소속의 메모리얼 아트 갤러리에는 18세기에 제작된 이탈리아 바로크 오르간을 포함한 1만 2,000여 개의 영구 소장품이 보관되어 있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뉴아이비리그로 선정된 이유와 전공 수준

7개 단과 대학 중에 가장 주목할 만한 대학은 이스트만 음악대학으로, 미국 내 음악 학교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학입니다. 또한 의치학대학은 미국 국립 조류독감 및 유행성독감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류독감 백신을 개발을 연구합니다. 로체스터 대학교에는 광학과도 있어 미국 최초로 광학 교육을 실시한 대학이기도 한데요. 이 광학 연구소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퓨전 레이저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동문 및 교수진들이 허블 망원경을 대체할 나사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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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체스터대학교의 교과 과정

로체스터대학교는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한 2023년 미국 대학 랭킹에서 47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한 미국 명문대입니다. 특히 간호학과가 23위, 경제학과가 26위를 차지하면서 그 명성에 더욱 기여했는데요. 그렇다면 이 대학에서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교육 과정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커리큘럼부터 학비까지 알아보면서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1) 커리큘럼
이 대학은 약 20년 전부터 5학년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5학년 장학 프로그램이란 전공 이외의 분야를 1학기에서 최대 2학기까지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뉴욕 타임스에서 ‘미국 내 가장 혁신적인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학부-대학원 복합학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경영대학원의 복합학위 등도 취득할 수 있는데요. 이는 학생들이 이 대학에서 받을 수 있는 교육의 범위가 넓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교수와 학생의 비율은 약 1:10 정도의 소규모로 구성되면서 교육의 집중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2) 학비
로체스터대학교는 미국 사립대인 만큼 학비가 다소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2023년 기준 학비는 $64,384로, 한화로 약 8,683만 원입니다. 이는 다른 뉴아이비리그 대학과 비교했을 때도 다소 높은 편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이 대학을 목표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비용 계획을 철저하게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높은 학비에 대해서 유학생들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고려할 수 있으며, 프린스턴리뷰와 같은 전문 입시 기관을 통해 장학금 컨설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4. 주요 동문, 그리고 미국 명문대 입시 준비

로체스터대학교는 1850년 개교 이래 13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12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했는데요. 이 대학의 동문에는 미국 국가경제위원회의 12대 위원장인 래리 커들로,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 설립자인 폴 엘리엇싱어,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 스티븐 추, 제48대 펜실베니아 주지사인 조쉬 샤피로 등이 있습니다. 명문 사립대로 손꼽힐 만큼 많은 유명 동문을 배출한 이 대학의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작은 규모에도 다양한 학과와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보유하면서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로체스터대학교. 뉴아이비리그로서 미국 대학 랭킹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 대학을 목표로 미국 유학을 고려할 수 있는데요. 이 대학은 입학 면접이 추천되고 표준화 시험의 점수 제출은 필수가 아니지만 미국 명문대인 만큼 권장 사항입니다. 합격자 중 표준화 시험 점수를 제출한 학생 절반의 SAT 점수는 1390~1540, ACT 점수는 31~34인데요. 이곳의 입학 담당자는 학생들의 GPA와 추천서도 주요 학문적 요소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대학이나 비슷한 수준의 대학으로 입시를 준비한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프린스턴리뷰에서는 대학별로 학습전략을 설계하는 SAT 실전특강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입시 상담을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프린스턴리뷰와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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