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학 조기전형 2가지, 얼리디시전과 얼리액션!

 

한국 대학 입시와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 입시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형은 바로 조기전형과 정시전형입니다. 조기전형은 한국 대학의 수시전형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유학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이 전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기전형은 얼리디시전과 얼리액션 두 가지로 나눠지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이 두 가지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조기전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얼리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액션(Early Action)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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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의 조기전형인 얼리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액션(Early Action)은 비슷한 전형이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얼리디시전은 11월 중순까지 지원을 받는 전형으로 학생들은 오로지 한 개의 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합격 발표는 12월 중순에 진행되고, 합격하게 되면 반드시 해당 대학에 입학해야 합니다.

얼리액션도 11월 중순까지 지원을 받는 전형이지만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합격 발표는 보통 1~2월 중에 이뤄지고, 학생들은 이 전형과 정시전형으로 합격한 대학 중 하나를 선택해 입학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전형에 합격했다고 해서 무조건 해당 대학에 입학할 필요는 없으며 정시전형까지 모두 치른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대학 입학 조기전형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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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조기전형을 선택하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실제로 얼리디시전과 얼리액션의 합격률은 정시전형의 합격률보다 높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최근에는 한국 학생들도 미국 유학을 준비할 때 조기전형에 많이 도전하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조기전형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조기전형의 장점

조기전형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전형을 통해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게 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추가로 지원서를 작성하는 등의 입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조기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면 다른 대학에 지원하는 데에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대학에 두 번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학생들은 조기전형에서 불합격하게 되어도 정시전형을 통해 같은 대학에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대학에서는 조기전형에서 탈락했지만 우수한 지원자의 서류를 정시전형에서 재검토합니다.

 

2) 조기전형의 단점

조기전형의 단점은 얼리액션보다 얼리디시전에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 이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의 규모가 적어도 필수적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유학생은 이 부분을 미리 파악한 후 결정해야 단점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미국 대학 입학 조기전형을 준비한다면 체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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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전형을 통해 미국 대학 입학을 하려면 사전에 체크해야 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조기전형은 정시전형보다 먼저 입학 준비를 해야 하는 전형이므로 더욱 빠른 대비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에세이 작성, SAT 및 ACT 시험 준비, 교사 추천서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조기전형에 지원할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사항을 체크하면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에 반드시 입학하길 희망하는가
  •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충분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가
  • SAT 시험 및 ACT 시험 점수가 충분히 준비된 상태인가, 혹은 재시험을 통해 점수를 높여야 하는가
  • 현재 고등학교 성적을 지원 대학에 제출해도 되는가, 혹은 12학년 가을학기 성적까지 포함해 제출해야 하는가
  • 에세이 작성을 완료했는가
  • 추천서를 받았는가

위의 사항들 가운데 해당하지 않은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조기전형보다 정시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현명하게 미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얼리디시전과 얼리액션, 월별로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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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확인한 항목들에 모두 해당된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해야 합니다. 얼리디시전과 얼리액션은 월별로 준비가 필요한 전형입니다. 현재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아래 월별 준비 사항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7~8월에 준비할 것

7~8월은 제출할 에세이의 주제를 결정하고 작성을 시작할 시기입니다. 에세이의 주제는 가능한 한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작성도 미리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에세이 작성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더욱 참신한 주제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에세이 작성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한 커먼앱 에세이 주제 7가지 – 보러가기

 

2) 9~10월에 준비할 것

이 시기는 구체적인 서류 작성 및 등록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홈페이지의 조기전형 지원서를 참고해 서류를 구비해야 합니다. 또한, 고등학교 교사 및 카운슬러에게 추천서를 미리 요청해야 하는데요. SAT 시험 및 ACT 시험 점수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기는 바쁜 시기가 됩니다. 특히 시험은 10월 전에 응시하지 않으면 조기전형 접수 시기에 맞춰 점수를 제출할 수 없습니다. 무료 연방 학자금 지원서도 역시 10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고, 사립대 재정보조 프로파일도 작성 및 등록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조기전형 지원서 마감일이 11월 1일인 만큼 미리 추천서, SAT 및 ACT 시험 성적, 재정보조 지원서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3) 11월에 준비할 것

모든 서류의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11월은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에 지원서를 접수할 시기입니다. 조기전형 서류접수가 마감되는 11월 1일에 맞춰 대학에 추천서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재정 지원에 필요한 서류가 구비되었는지, 그리고 마감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조기전형에 불합격할 것에 대비해 미리 정시전형 지원서 준비를 시작한다면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학이 가능합니다.

 

5. 미국 유학 조기전형과 정기전형 모두 프린스턴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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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유학생들이 지원하는 미국 대학 입학 조기전형, 얼리디시전과 얼리액션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두 가지 조기전형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준비할 요소들이 많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 유학을 희망하거나 조기전형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프린스턴리뷰와 같은 입시 전문 브랜드에서 유학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리뷰에서는 많은 서류가 필요한 조기전형부터 정시전형까지 모든 과정에서 1:1 집중 관리를 제공하는 풀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입시 브랜드 프린스턴리뷰, 다년간 합격으로 증명된 풀원서 컨설팅으로 나에게 맞는 미국 유학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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