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에서 채택 중인 IGCSE 커리큘럼에 대한 모든 것!

세계화 시대에 돌입함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해외 진출에 대한 꿈이나 목표를 가지는 케이스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국제학교를 희망하는 케이스도 늘어가고 있고, 국제적인 공인성을 띈 교육 과정을 통해 유학을 가는 케이스도 많아졌는데요. 그 중 IGCSE 커리큘럼은 기존 영국 중고등 과정인 GCSE와는 조금 다른데요. 미국 유학 준비에 고려해야 하는 IGCSE의 정의부터 IB MYP, IB DP까지 모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IGCSE란?

IGCSE, IB MYP, IB DP, 국제학교, 미국 유학 준비출처 : pixels

1) 소개

IGCSE란 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줄인 약자입니다. 영국의 중고등 과정인 GCES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국제학교 학생을 위한 국제 커리큘럼으로 개조한 것인데요. 영국식 국제학교에서 채용하는 교육 과정으로 영국식 교육 학년 기준으로 10학년과 11학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예체능 등으로 나뉘는 한국 교육과는 다르게 55개에 달하는 교육 과정을 2년에 걸쳐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평상시 수업 내용인 교과서부터 시작해 학년 말의 공식 IGCSE 시험까지 모두 포함 되어있는 교육 과정입니다.

2) 과목

IGCSE에는 여러 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nglish부터 시작해서 Humanities, Languages, Mathematics, Science, Social Sciences, Technology, The Arts가 대표적인데요. 과학, 수학 등의 과목들은 교과서와 시험지가 필수(Core)와 추가(additional material)로 나누어져 있고, 필수가 추가에 비해 적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시험

IGCSE 시험은 총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바로 School Candidate와 Private Candidate인데요. IGCSE는 IB와는 달리 과정 수료 없이 시험으로만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이용해서 일부의 학교는 특정 과목 한정으로 1년, 빠르면 6개월 내로 IGCSE 과정을 끝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최소 5과목을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시험은 보통 5월 중순~6월 말에 진행되고 영어나 외국어 등의 구두시험의 경우에는 11월~1월 정도에 일부 과목에 대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험 등급은 A+에서 G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미국 유학 준비를 계획하는 경우, 고등교육 과정에 비교되는 A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 최소한 5개 이상의 과목에서 C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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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CSE와 IGCSE 뭐가 다를까?IGCSE, IB MYP, IB DP, 국제학교, 미국 유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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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SE와 IGCSE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GCSE는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으로 영국 나이 14~16세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과정이자 중학교 졸업 시험입니다. 2년 동안 필수과목 5개와 선택과목 4~5개를 선택할 수 있고 수업 이수 후 일정 수준이상의 시험 성적을 받아야만 GCSE 자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IGCSE는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GCSE로 GCSE에 기초로 두면서 영국 외 다른 나라에서도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두 시험의 차이라고 한다면 영어 과목의 난이도를 꼽을 수 있는데요. IGCSE에는 영어와 영문학을 배우는 GCSE와는 달리 영어 과목이 하나이며 수준도 더욱 쉽다는 차이가 있으며 GCSE가 2년 동안 9~11 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비해 IGCSE는 1년 동안 5~6과목을 공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3. IGCSE vs IB M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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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GCSE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프로그램을 거론하자면 IB MYP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중학교 커리큘럼을 선택할 시 가장 많이 고민되는 프로그램들인데요.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중등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시기의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옵션이지만, 각각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1) IGCSE

IGCSE은 영국의 교육 체제에서 시작 된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교육 방법을 따르면서 학생들은 주로 강의와 과제를 통해 공부하게 됩니다. 14~16세를 대상으로 70개 이상의 과목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이 중에서 흥미있는 과목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시험 역시 일부 주관식 시험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객관식으로 진행 되며,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한 고등학교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기에 국제학교에서 미국 유학 준비 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 IB MYP

IB MYP는 Middle Years Program으로 고정된 프로그램이 아닌 학교가 해당 지역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16세를 대상으로 8개의 주요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국제 교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IB의 일부로 학생들이 종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와 서비스, 창의성, 연구 등의 요소를 포함한 교육 방식을 시행합니다. 시험 방법에 있어서도 일괄적인 주관식, 객관식과 같은 테스트가 아닌, 진행 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다양한 평가 방법을 적용하고 있고, 대학 진학을 위한 충분한 준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IGCSE 이후, 프린스턴리뷰에서 유학 준비!IGCSE, IB MYP, IB DP, 국제학교, 미국 유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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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SE를 마치고 나면 A-level 또는 IB DP로 전환이 되는데요. IB DP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길러주고 작문, 커뮤니케이션, 연구 개발 능력을 향상 하는 교육 과정으로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미국 유학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여전히 다수의 미국 상위권 대학에서는 SAT를 필수 요소로 여기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프린스턴리뷰에서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린스턴리뷰는 매년 150만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세계 최대 입시 기업입니다. 40년 전통의 역사와 전 세계 20개국의 방대한 네트워크로 수많은 입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미국 유학 준비에 필요한 모든 컨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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