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한다면 에세이 작성은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입니다. 대학 지원자에게 있어 에세이는 작문 기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입니다. 에세이는 자기소개서와도 비슷하며, 입학처 및 학교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 에세이를 작성할 때 어떻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에세이 쓰는 법부터 문법 체크리스트까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 대학 에세이의 시작

출처 : pexels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에세이 작성은 일반적으로 Senior year이 시작되기 전 여름입니다. 이 시기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가장 많은 시기이므로 에세이를 작성하기에 적합합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대학 지원 마감일 이전에 여러 초안을 작성할 충분한 시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이나 얼리 액션(Early Action)과 같은 조기 입학 제도에 지원하는 경우 마감일이 11월이기에 마감일을 잘 고려해서 에세이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세이는 커먼앱(Common App)을 통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커먼앱은 1,000여 개의 대학에서 인정하는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인데요. 커먼앱에서 에세이를 비롯한 지원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커먼앱과 함께 컬리션앱(Coalition App)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컬리션앱은 약 130개의 대학에서 인정하는 지원 플랫폼으로, 에세이와 지원서를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에세이 작성할 때 4가지 팁

출처 : pexels
1) 에세이 주제 선정하기
미국 대학 에세이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에세이 주제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주제 선정은 에세이 작성에서 가장 첫 단계이자 가장 어려운 단계입니다. 대학 지원서에 따라 여러 에세이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유로운 주제에 대해 작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가 포함된 주제의 에세이가 눈에 띄는 에세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성장 경험이나 취미, 자신만의 특별한 점이 나타나도록 주제를 선정한다면 보다 설득력 있는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한 커먼앱 에세이 주제 7가지 – 보러가기
2) 개요 작성하기
에세이 주제를 선정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에세이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에세이 작성에 익숙지 않기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게 됩니다. 이때 실제 작문을 시작하기 전 개요를 작성하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개요를 작성하고 독자의 관심을 끌 만한 후크를 설정한다면 작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적절한 에세이 분량 맞추기
대학 지원서 작성 플랫폼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먼앱에 따르면, 에세이 작성 시 단어 사용이 엄격하게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에세이 분량은 500-650단어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650단어 이상의 분량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장황한 글은 독자의 관심을 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에세이 분량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에세이 제출 전 편집하기
에세이 작성을 마친 후 바로 제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에세이를 제출하기 전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편집 서비스나 전문 입시 컨설팅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3. 에세이 작성 후 확인할 사항

출처 : pexels
미국 대학 에세이를 작성할 때 문법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요소입니다. 다음은 옳은 문법을 이용해 에세이 쓰는 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6가지 체크리시트를 통해 작성한 에세이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능동태 사용하기
미국 대학 에세이는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영어에는 많은 수동태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동태보다 능동태가 더 간결하고 강력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능동태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절한 문장 부호 사용하기
문장에 따라 적절한 문장 부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 문장을 연결하기 위해 세미콜론을 사용할 수 있고, 추가 설명을 위해 콜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 부호의 남발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깔끔한 문단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단락 균형 맞추기
좋은 글은 통일성과 가독성이 잘 갖춰진 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이더라도 단락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입학 사정관은 하루에도 수백 개에 달하는 에세이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지 않은 글은 특히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4) 축약, 속어 혹은 진부한 표현 지양하기
축약이나 속어, 진부한 표현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진부한 표현은 글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글이 지루하면 아무리 자신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입학사정관에게 어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낯설더라도 자신의 언어로 에세이 작성에 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 멋있어 보이기 위해 꾸미지 않기
에세이를 작성할 때 소위 말하는 멋있어 보이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에세이는 소설과 달리 멋있는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원자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깔끔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시간 순서로 작성하기
에세이 작성에서 시간 순서를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에세이는 과거, 현재, 미래 순으로 작성합니다. 시간 순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에세이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프린스턴리뷰에서 미국 대학 입학 준비

출처 : pexels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한다면 신경 써야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NACAC에서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GPA, 대입 학력 고사, 원서 에세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발표했는데요. 점수 외의 부분도 함께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준비한다면 전문 입시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프린스턴리뷰는 약 40년의 입시 데이터를 보유한 세계 최대 입시 브랜드로, GPA 성적 관리부터 에세이 작성까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프린스턴리뷰의 풀원서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에세이를 작성하고,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세이 작성까지 섬세하게 관리하는 풀원서 컨설팅, 프린스턴리뷰에서 – 보러가기
☎️ 대표번호
02-6954-1601⏰ 운영시간
월~금 / am 09:00 ~ pm 21:00
주말 / am 10:00 ~ pm 18:00💛 카카오톡 상담
미국 대학 입시 관련 – 카카오톡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