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 의대의 경우 입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해외 의대로의 진학이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오는데요. 미국은 특히 1970년대 이후 심각한 의료진 부족 문제를 겪고 있어 외국인 의사 채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의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미국 의대 순위 TOP 4 및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미국 유학과 미국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제공하니 미국 의사로서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은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미국 의대 입시, 의과 대학이란?

출처 : Unsplash
의과대학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의 의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는 단과대학으로, 일반적으로 의예과와 의학과(본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따라 간호학과가 의과대학에 소속되어 있거나, 의예과가 의과대학이 아닌 자연과학대학에 소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커리큘럼 역시 대학마다 매우 다르게 구성되어 세부적인 시험 일정 및 시험 방식은 가고자 하는 대학이나 재학 중인 대학에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미국 의대 가는 법
1) MCAT(Medical Collage Admission Test)

출처 : Unsplash
그렇다면 미국 의대 가는 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의학 관련 생물학이나 화학 등의 전공을 졸업한 뒤 MCAT를 치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MCAT란 Medical Collage Admission Test의 줄임말로, 미국 의대 입학 시험을 말합니다. 총 시험 시간은 휴식 시간을 포함해 7시간 30분으로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며, 시험의 총점은 528점 만점입니다. 528점 만점에 50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은 상위 50%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매우 높은 시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또한, 학교별로 MCAT 요구 점수가 상이하기 때문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학교의 요구 점수를 확인한 후 입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2) 메디컬 스쿨 입학

출처 : Unsplash
미국 의대를 가는 또 다른 방법은 메디컬 스쿨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메디컬 스쿨에는 통합 의대 과정(BS/MD 프로그램)과 메디컬 스칼러스 프로그램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통합 의대 과정이란, 고등학교에서 바로 의과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BS(Bachelor of Science)/MD(Doctor of Medicine)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전교 석차 상위 1~2% 이내, GPA 3.9~4.0, AP 시험 5점 대, SAT 1550점 이상 등의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 합격하면 학부에서 의학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과정이 간소화되고, 학비 지원과 같은 금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목표로 한다면 합격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메디컬 스칼러스 프로그램이란, 메디컬 스쿨로 입학한 후 4년의 학부 과정에서 GPA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였을 때 대학원 4년 과정으로 진학 가능한 조건부 프로그램입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GPA 수준은 최소 3.7로, 이 역시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성적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의대 순위 TOP 4 대학은 어디일까요? 연구 분야와 일차의료 분야로 나누어 그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기 유학으로 미국 대학 입시 준비하는 법 – 보러가기
3. 미국 의대 순위 TOP 4 – 연구 분야
1)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출처 : Wikipedia
연구 분야에서 미국 의대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하버드대학교입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1782년 설립된 이후 계속해서 의학 교육의 혁신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10,175명의 의과대학 전임 교수진의 감독 아래 학생들은 5개의 학회로 구분한 팀 기반 학습을 통해 멘토링 및 조언을 주고 받습니다. 대부분의 하버드 의대 학생들은 임상 경험을 시작하기 전에 핵심 과학을 연구하는 Pathways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또한, 생물의학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Harvard-MIT 보건 과학 및 기술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힘든 과정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서비스와 정체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과외 활동이나 HMS(Harvard Medical School) Chamber Music Society와 같은 사교 그룹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출처 : Wikipedia
연구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 의대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대학교입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는 국립 보건 연구소(NIH) 및 다른 조직으로부터 상당한 연구 자금을 받으며 뇌 과학 연구소와 유전학 연구소와 같은 주요 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존스홉킨스 병원은 메릴랜드주 내에서 유일한 소아과와 안과 외상센터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의과대학 학생들은 약 8년 동안 M.D. 학위나 Ph.D. 학위, 또는 이 두 가지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M.D./MBA와 같은 이중 학위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각 학부에는 의대 과목이나 연구 참여 및 직업 선택을 자문해주는 상담사가 있어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3)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Perelman), 유펜)

출처 : Wikipedia
펜실베니아대학교는 미국 최초로 의과 대학과 대학 병원이 위치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페렐만 의과대학은 펜실베니아 대학 병원, 펜프레스비터리언 의료 센터, 펜실베니아 병원과 제휴하고 있습니다. 페렐만 의과대학 학생들은 시뮬레이션 시설에서 실전 경험을 쌓거나 50개 이상의 센터 및 연구소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Penn Med SALSA이나 Prison Health Interest Group와 같은 다양한 학생 단체에 참여해 스페인어 집중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헬스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출처 : Wikipedia
연구 분야의 마지막 4위를 차지한 것은 뉴욕주 뉴욕시에 위치한 컬럼비아대학교입니다. 1754년에 설립된 이 대학교는 미국 최초로 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의과대학 전문분야 가운데 정신과에서는 미국 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일차의료 분야에서의 미국 의대 순위 TOP 4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미국 의대 순위 TOP 4 – 일차의료 분야
1)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

출처 : Wikipedia
일차의료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의대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학교입니다.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은 WWMAI 프로그램을 통해 인접한 주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워싱턴, 와이오밍, 몬태나, 알래스카 및 아이다호 주에서 임상 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 지역들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서부 지역 대학생 의학 연구 포럼에서 연구 작업을 발표할 수 있습니다.
2)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출처 : Wikipedia
미네소타대학교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의 트윈시티에 위치하며, 미국 내 6번째로 큰 대학입니다. 미네소타 의과대학은 트윈시티와 델루스 두 개의 캠퍼스로 구분되며, 트윈시티 캠퍼스에는 1,000명 이상의 학생과 4,000명 이상의 교수 및 연구원이 있습니다. 이 캠퍼스의 모든 학생들은 Faculty Adviser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파트너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반면 델루스 캠퍼스에서의 의료 커뮤니티는 훨씬 작은 규모이며 초기 임상 경험이 강조됩니다. 미네소타 의과대학은 표준 의학 학교 교육과 동일한 수업료로 3년 반~6년에 완료할 수 있는 유연한 M.D.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을 빨리 마치고 싶은 학생들은 이 대학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Oregon Health and Science University, OHSU)

출처 : Wikipedia
다음으로 일차의료 분야 3위의 미국 의대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입니다. 이 대학은 26개월 과정의 의료 보조 프로그램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박사 학위 및 석사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캠퍼스 내에서 오리건 심혈관 연구소와 오리건 뇌졸증 센터를 비롯한 수십 개의 센터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 뉴멕시코대학교(University of New Mexico, UNM)

출처 : Wikipedia
일차의료 분야 TOP4의 마지막 4위를 차지한 것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위치한 뉴멕시코대학교입니다. 이 대학은 1889년 설립되었으며, 첨단 연구 컴퓨팅 센터와 암 센터, 뉴멕시코 공학 연구소, 혁신 학술원 등의 우수한 연구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뉴멕시코주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 의료 및 연구 교육기관입니다.
5. 미국 의대 졸업 후 진로는?

출처 : Unsplash
의대 졸업 후 진로는 대표적으로 임상의사, 기초의학 연구의사, 의공학 전문가가 있습니다. 의사는 일반적으로 임상의사와 기초의사로 나뉘는데요. 임상의사란 환자의 실제적인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의학 분야의 전문가를 말합니다. 반면 기초의학 연구의사란 기초의학 분야(생화학, 분자생물학, 해부학, 생리학 등)의 교육과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기초의사는 대부분 대학 및 연구기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임상의사와 기초의사 외에도 의대 졸업 후 진로로 의공학 전문가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의공학이란 의학, 공학 및 자연과학의 융합을 기반으로 첨단 의료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술 분야를 의미하며, 이 분야의 전문가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나 인공장기 개발과 같은 연구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미국 의대 가는 법부터 의대 졸업 후 진로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의대 졸업을 앞두고 계신 들도 이 글을 참고하여 미국 취업까지 자세히 계획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글로벌 사회인 만큼 의사를 목표로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GPA뿐만 아니라 SAT나 AP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AP 시험은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의 입학 기준이 되기 때문에 미리 고득점을 위한 전략을 짜야하며, 이때 프린스턴리뷰와 같은 입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약 40년 전통의 노하우와 20개국의 방대한 입시 데이터를 축적한 프린스턴리뷰코리아를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AP 시험 고득점을 노린다면? 프린스턴리뷰에서! – 보러가기
☎️ 대표번호
02-6954-1601⏰ 운영시간
월~금 / am 09:00 ~ pm 21:00
주말 / am 10:00 ~ pm 18:00💛 카카오톡 상담
미국 대학 입시 관련 – 카카오톡 상담하기